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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안 하면 찝찝한 사람의

3집 언데드 Gate of the Abyss 가사/발음/번역

晃牙 アドニス



その瞳に光が射す事は二度と

소노 메니 히카리가 사스 코토와 니도토

그 눈동자에 빛이 드는 일은 두 번 다시


& アドニス)無いと解っているのかい?

나이토 와캇테이루노카이?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니?


狂喜と猟奇が双眸を塗り潰し

쿄우키토 료우키가 소우보우오 누리츠부시

광기와 엽기가 두 눈을 은폐해서


& 晃牙)永遠を渇望してしまう

에이엔오 카츠보우시테시마우

영원을 갈망하게 되어버려




深淵を覗いた

신엔오 노조이타

심연을 들여다본


か弱き魂よ

카요와키 타마시이요

연약한 영혼이여


見つめ返そう

미츠메 카에소우

되돌아보자


奈落の彼方から

나라쿠노 카나타카라

나락의 저편에서


静寂を

세이쟈쿠오

정적을


切り裂いてく

키리사이테쿠

가르는


咆哮で

호우코우데

포효로


引き摺り込むのさ

히키즈리 코무노사

끌어들여 가는 거지




鳴り響く音楽に囚われて

나리히비쿠 온가쿠니 토라와레테

울려 퍼지는 음악에 붙잡혀


心迄も闇に染まっていく

코코로마데모 야미니 소맛테이쿠

마음마저도 어둠에 물들어가


ただ叫ぶ事しか赦されない

타다 사케부 코토시카 유루사레나이

그저 외치는 것밖에 할 수 없어


君の奥底に流れ込む

키미노 오쿠소코니 나가레코무

네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흘러든


過激な愛の調べは、もう止まない

카게키나 아이노 시라베와, 모우 야마나이

과격한 사랑의 조율은, 이제 그만두지 못해


身体中の総てを巡っていく

카라다츄우노 스베테오 메굿테이쿠

몸 안을 자유롭게 배회하는


血と成って支配するだろう

치토 낫테 시하이스루다로우

피가 되어 지배하겠지




過剰な快楽を求め彷徨う

카조우나 카이라쿠오 모토메 사마요우

지나친 쾌락을 찾아 헤매는


& 晃牙)亡者に成り果てて

모우쟈니 나리하테테

망자로 전락하여


きっと自ら赴いてしまう

킷토 미즈카라 오모무이테시마우

분명 스스로를 잃고 말아


& アドニス)深い夜の底へと

후카이 요루노 소코에토

깊은 밤의 밑바닥으로




Under world!(Yeah!) Never end!(Yeah!)

Darkness takes you! UNDEAD!

Endless!(Yeah!) Absolute!(Yeah!)

Darkness takes you! UNDEAD!




輝きじゃもう

카가야키쟈 모우

빛나는 것으로는 이제


物足りないのかい?

모노타리나이노카이?

부족한 것인가?


天使でさえも

텐시데사에모

천사마저도


慾望に堕ちるのなら

요쿠보우니 오치루노나라

욕망으로 타락한다면


人の身で

히토노 미데

사람의 몸으로


抗える

아라가에루

저항할 수


筈も無い

하즈모 나이

있을 리가 없어


宴-sabado-へようこそ

사바도에 요우코소

연회에 어서 와




神々しい幻想を剥ぎ捨てて

코우고우시이 겐소우오 하기 스테테

신적인 환상을 벗겨버리고


生身に噛み付くように抱こう

나마미니 카미츠쿠요우니 다코우

날것을 물어뜯듯이 껴안자


ただ叫ぶ事以外赦されない

타다 사케부 코토이가이 유루사레나이

그저 외치는 것 이외엔 허락되지 않아


君の奥底に刻み込む

키미노 오쿠소코니 키자미코무

네 마음 속 깊은 곳에 새겨진


爪痕は消える事の無い紋章-しるし-

츠메아토와 키에루 코토노 나이 시루시

손톱 자국은 사라지지 않는 증표


崇拝より深い服従を強いる

수우하이요리 후카이 후쿠쥬우오 시이루

숭배보다 깊은 복종을 강요하여


魂はもう繋がれてる

타마시이와 모우 츠나가레테루

영혼은 이미 이어져있어




畏れるなら…

오소레루나라…

두렵다면…


目を閉じればいい

메오 토지레바 이이

눈을 감으면 돼


覚悟が無いなら…

카쿠고가 나이나라…

각오가 없다면…


耳を塞げ

미미오 후사게

귀를 막아라


& 晃牙)狂おしいほどに

쿠루오시이호도니

미쳐버릴 정도의


& アドニス)悦び欲しいなら

요로코비 호시이나라

기쁨을 원한다면


望みの儘…その手伸ばせ

노조미노 마마… 소노 테 노바세

바라는 대로… 그 손을 뻗어




鳴り響く音楽に囚われて

나리히비쿠 온가쿠니 토라와레테

울려퍼지는 음악에 붙잡혀


心迄も闇に染まっていく

코코로마데모 야미니 소맛테이쿠

마음마저도 어둠에 물들어가


ただ叫ぶ事以外

타다 사케부 코토이가이

그저 외치는 것 이외엔


許さない

유루사나이

용서하지 않아


君の奥底に流れ込む

키미노 오쿠소코니 나가레코무

네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흘러든


過激な愛の鼓動は、もう止まない

카게키나 아이노 코도우와, 모우 야마나이

과격한 사랑의 고동은, 이제 멈추지 않아


心臓を鷲掴みにして

신조우오 와시즈카미니 시테

심장을 움켜쥐고


血の様に支配するのさ

치노요오니 시하이스루노사

피처럼 지배하는 거지




Welcome, Nightmare